캐리비안베이 미들시즌을 맞아 워터파크 방문을 계획하고 계시죠? 이 글을 통해 종일권과 오후권의 가격, 이용 시간, 장단점을 한눈에 비교하여 나에게 딱 맞는 입장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실질적인 팁까지 챙겨가세요!
목차
- 종일권과 오후권, 가격과 이용 시간 비교
- 종일권의 장점과 단점
- 오후권의 장점과 단점
- 나에게 맞는 입장권 선택 가이드
- 캐리비안베이란?
- 자주하는 질문(FAQ)
종일권과 오후권, 가격과 이용 시간 비교
캐리비안베이 미들시즌(2025년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)의 입장권은 종일권과 오후권으로 나뉘며, 가격과 이용 시간이 다릅니다. 아래 표를 통해 한눈에 확인해보세요.
| 구분 | 종일권 | 오후권 |
|---|---|---|
| 이용 시간 | 개장(10:00)부터 폐장(18:00~22:00, 날짜에 따라 다름) | 14:30부터 폐장까지 |
| 대인 요금 | 55,000원 | 47,000원 |
| 소인/경로 요금 | 44,000원 | 36,000원 |
| 적용 시기 | 미들시즌: 2025.5.30~2025.6.12 | |
대인 기준 8,000원, 소인/경로 기준 8,000원 차이가 나는 만큼, 이용 계획에 따라 선택이 중요합니다. 미들시즌은 로시즌보다 이용객이 늘어나지만, 하이시즌보다는 여유로워 비교적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
종일권의 장점과 단점
장점
- 개장부터 폐장까지 모든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요. 메가스톰, 타워래프트, 워터봅슬레이 등 인기 어트랙션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.
- 오전 시간은 비교적 한산하여 대기 시간이 짧아요. 특히 미들시즌 평일에는 쾌적하게 이용 가능합니다.
- 종일권 구매 시 오후 1시부터 에버랜드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되어,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모두 즐길 수 있어요.
단점
- 오후권보다 가격이 8,000원 더 높아 비용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.
- 오전부터 장시간 이용하다 보면 체력 소모가 커질 수 있어요. 특히 어린이 동반 시 피로를 고려해야 합니다.
오후권의 장점과 단점
장점
- 종일권보다 저렴한 가격(대인 47,000원, 소인/경로 36,000원)으로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.
- 오후 14:30부터 입장 가능하며,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 무료 입장 혜택이 포함됩니다.
- 오전에 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여유롭게 방문하기에 적합합니다. 미들시즌 오후는 초입보다 한산한 경우도 많아요.
단점
- 이용 시간이 짧아 모든 어트랙션을 즐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. 특히 인기 시설은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.
- 오후에 방문객이 몰리면 파도풀이나 유수풀 등에서 혼잡을 느낄 가능성이 있습니다.
나에게 맞는 입장권 선택 가이드
어떤 입장권이 나에게 더 적합할지 고민되시죠? 아래 기준을 참고하여 현명한 선택을 해보세요.
- 종일권 추천: 온종일 물놀이를 즐기고, 에버랜드까지 알차게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께 적합합니다. 가족 단위나 친구들과 다양한 어트랙션을 경험하고 싶다면 종일권이 좋아요.
- 오후권 추천: 비용을 절감하고, 오전에 다른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분들께 적합합니다. 짧은 시간 동안 주요 시설만 즐기고,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방문하려는 계획이라면 오후권이 딱입니다.
- 미들시즌은 평일 방문이 가능하다면 더욱 여유롭습니다. 주말은 이용객이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, 평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.
또한, 온라인 예매를 통해 할인 혜택을 꼭 챙기세요. 제휴카드, 통신사 혜택, 혹은 오픈마켓에서 특가 티켓을 찾으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캐리비안베이란?
캐리비안베이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워터파크입니다.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로 199에 위치하며, 카리브해를 테마로 한 실내외 물놀이 시설, 어트랙션,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. 미들시즌에는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운영되며, 로시즌보다 이용객이 늘어나지만 여전히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어요. 메가스톰, 파도풀, 유수풀, 타워부메랑고 등 다양한 시설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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