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부동액 보충 시기와 주기
부동액이 줄어드는 이유와 누수 확인법
부동액 종류별 색깔 구분 및 선택
부동액 가격 및 교환 비용
부동액 구매처 및 보충 방법
부동액 보충 시 주의사항
자주 묻는 질문 (FAQ)
부동액 보충 시기와 주기
자동차 부동액 보충 시기는 차량의 종류와 사용되는 부동액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.
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주기를 따릅니다.
- 일반 부동액: 2~3년에 한 번 또는 주행 거리 40,000km마다 교환하는 것이 권장됩니다.
- 롱라이프(LLC) 부동액: 최대 5년 또는 주행 거리 100,000km까지 사용 가능합니다.
교환 시기를 놓치면 냉각 시스템 내부 부식, 고장 등으로 이어져 수리비가 크게 증가할 수 있으므로, 주기적인 점검과 교체가 중요합니다.
부동액이 줄어드는 이유와 누수 확인법
부동액이 평소보다 자주 줄어든다면, 이는 단순 증발이 아닌 누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
누수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라디에이터 누수
- 워터펌프 손상
- 냉각 호스 노후
- 실린더 헤드 가스켓 손상 (이 경우 연소실로 부동액이 유입될 수 있습니다.)
단순히 부동액만 보충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며,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. 누수가 의심될 경우, 반드시 전문 정비소를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수리해야 합니다.
또한, 히터코어에서의 부동액 누수는 종종 달콤한 냄새 또는 꿉꿉하고 곰팡이 냄새와 같은 이상 증상으로 감지될 수 있습니다.
부동액 종류별 색깔 구분 및 선택
부동액은 색깔로 종류와 타입을 구분할 수 있으나, 이는 표시일 뿐 차량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사양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- 녹색/청색 부동액: 인오가닉(Inorganic) 타입으로, 보급형 차량에 주로 사용됩니다.
- 주황색/분홍색 부동액: OAT(Organic Additive Technology) 또는 HOAT(Hybrid Organic Additive Technology) 타입으로, 최신 차량에 많이 사용됩니다.
- 노란색/자주색 부동액: 일부 수입차 전용 고성능 부동액입니다.
자가 보충 시에는 반드시 기존에 사용하던 부동액과 동일한 종류의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. 종류가 다른 부동액을 혼합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 냉각 성능이 저하되거나 부품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부동액 가격 및 교환 비용
부동액의 가격과 교환 비용은 구매처와 서비스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.
- 자가 교환용 부동액(1L 기준): 약 5,000원 ~ 15,000원
- 카센터 교환 비용: 약 30,000원 ~ 50,000원
- 정비소 공임 포함 시: 약 50,000원 ~ 80,000원 예상
전체 냉각수 플러싱(냉각 시스템 내부 세척)까지 포함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부동액 구매처 및 보충 방법
부동액은 다음과 같은 곳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.
- 오프라인: 자동차 용품점, 카센터, 대형 마트
- 온라인: 쿠팡, 네이버 스마트스토어, 11번가 등 (정품 구매 권장)
자가 보충 시에는 냉각수 보조 탱크의 ‘MIN’과 ‘MAX’ 표시 사이에 부동액을 채워야 합니다.
희석이 필요한 경우, 일반적인 물과 부동액 비율은 1:1입니다.
하지만 제품에 따라 희석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으니, 제품 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.
부동액 보충 시 주의사항
부동액은 에틸렌글리콜을 주성분으로 하는 맹독성 물질입니다.
따라서 취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- 절대 마시지 마십시오.
약간의 단맛과 향 때문에 음료로 착각하여 섭취할 위험이 있습니다. - 섭취하거나 흡입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.
- 어린이나 애완동물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.
- 폐 부동액은 환경 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, 반드시 지정된 폐기물 처리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합니다.
정비소에서 교환 시에도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므로, 환기를 충분히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심한 경우 냉각 시스템 고장으로 이어져 큰 수리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차량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부동액 종류를 확인하고, 가능한 같은 종류의 부동액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
혼합 시 화학 반응으로 인해 냉각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품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이러한 냄새가 느껴진다면 부동액 누수를 의심해보고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.
하지만 일부 제품은 희석 없이 단독 사용이 가능하거나, 지역별 기후에 따라 다른 비율(예: 추운 지역은 최대 70% 수용액 사용)을 권장하기도 합니다.
제품 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하고, 차량 제조사의 권장 비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.